이슬이 주세요 !
건성피부라 수분폭탄 비누를 찾고있었다. 그러던 중에 이슬이를 보게됬었고 악산성에 피부 자극이 적고 예민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하니 이슬이를 신청하게 되었다.
이슬이를 받았을때 귀여운 상자여서 심쿵을 당했다. 안을 열었는데 이슬비누가 있었다. 영롱했다..
진짜 이슬인줄 알았다. 이슬이 밑에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스펀지가 들어있어 세심함에 다시한번 심쿵했다.
기분좋게 이슬이를 마주하고 사용을 시작했다. 물에 적셔지는 이슬이를 보자니 사라질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슬이는 진짜 이슬이 아니였다.
손에서 이슬이를 굴리니 부드러웠다. 은은한 향기와 함꼐 거품이 나오니 얼른 얼굴에 가져다 데고싶었다.
원을 그리며 이슬이를 문질러주니 부드럽게 발리는 이슬이.. 기분좋은 향과 함께 이슬이를 씻어내고 나니 보들보들한 피부만 남아 있었다.
속당김도 없고 촉촉하게 남아있었다. 피부가 거칠어지지도 않고 하루종일 촉촉함이 남아있었다.
이슬이를 발견한 나 아주 칭찬해
이슬이 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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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edbee3
작성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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