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비누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속이 건조한 편이라 아침 세안으로 폼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
흔하게 사용하는 계란 비누부터 천연비누, 약산성 폼 등 다양하게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건조함은 마찬가지라 그냥 폼으로 세안을 해왔는데요...
이쁘게 생긴 비누가 촉촉하기까지 해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써본 세안 비누 중 가장 촉촉한 비누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끄덩??은 아니고, 세안하고 방으로 와서 스킨케어하기 전까지 버틸 만큼 피부 땅김이 적었습니다.
보통 비누가 마르면, 거품이 잘 안 나는데 밤이슬 비누는 항시 촉촉하게 거품이 잘나더라고요~
다른 후기에 비누 색이 변한다는 글을 봤는데 저는 둔해서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아쉬운 점은 비누가 촉촉해서인지 다른 비누에 비해 금방 작아지는 것 같아 이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목록
작성자 씨드비
작성일 2020-11-27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와 구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